흩어진 메모를 인물, 장소, 규칙, 사건 연표, 미확정 항목으로 분류하고 설정 충돌을 찾는 AI 활용 절차입니다.
설정집의 가치는 양이 아니라 집필 중 필요한 사실을 빠르게 찾고, 확정과 아이디어를 구분하는 데 있습니다.
실전 작성 순서
1. 원문 보존
메모를 바로 덮어쓰지 말고 출처와 작성일을 붙인 원본 영역을 남깁니다.
2. 다섯 분류
인물, 장소, 능력 규칙, 연표, 미확정 질문으로만 먼저 나눠 과도한 체계를 피합니다.
3. 사실 단위 분리
한 문장에 하나의 사실을 두고 관련 회차나 장면을 근거로 연결합니다.
4. 충돌 보고서
같은 인물의 나이, 이동 시간, 능력 한계처럼 동시에 참일 수 없는 항목만 표로 뽑게 합니다.
5. 변경 기록
설정을 수정하면 이유, 영향을 받는 회차, 이전 값을 남겨 이미 쓴 원고와 비교합니다.
적용 예시
‘마법은 밤에만 가능’과 ‘3화 낮 전투에서 마법 사용’을 충돌 후보로 표시하고, 예외 규칙인지 원고 오류인지 작가가 판정합니다.
자주 생기는 실수
AI가 빈칸을 자연스럽게 채우게 두면 작가가 정하지 않은 설정이 사실처럼 섞일 수 있습니다. 추론과 원문 사실을 반드시 분리하세요.
저장해 둘 체크리스트
- 원본 메모가 보존된다
- 확정과 미확정을 구분했다
- 각 사실의 근거 회차가 있다
- 충돌은 후보로만 표시된다
- 변경 이력이 남는다
오늘 바로 해볼 일
현재 작업 중인 원고 한 화나 기획서 한 장을 골라 위 체크리스트를 적용해 보세요. 한 번에 전부 고치기보다 가장 부족한 항목 하나를 수정하고 전후 문장을 비교하면 기준을 자기 것으로 만들기 쉽습니다.